분당에는 체육시설이 종합운동장이 있다
모란에는 최근에 종합운동장이 새로 지어졌다
테니스장은 바닥 면적이 있어야 한다
탄천종합운동장의 테니스장은 3층이다
건물의 위에 테니스장을 만든것이다
1층은 볼링장 등등
이것이 효율적인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땅이 부족하여 만드는 것도 몇층을 만든것이다
어떤 건물은 옥상에다가 수영장을 만드는 곳도 있다
땅이 없다 그러면 올려야지
지하는 주차장이고 지상은 테니스장 혹 수영장
1층에다가 테니스장을 만들려고 하니 땅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실내 내부에 만들려고 하니 공은 하늘높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니 천장이 높은 건물이 필요한 것이다
조명도 또한 있어야 한다
테니스장을 만들수 있는 부지는 없는 것이다
산에다가 만들면 좋을 것 같으나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
단지 시합을 위하여 시대회등만 사용할 뿐이다
도심에 있고 거리가 가깝고등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처럼 만들면 되는데 건물에다가 옥상에 지어야 하는 것이다
건물로 3동있으면 탄천이 4코트이니 12코트는 나오고 이만 하면 할 만 하다
테니스장을 한군데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이 보면서 실력이 늘고 참가하는 것이다
테니스장이 동네에 가깝게 있는데 한 군데의 지역에 건물로 올려서 종합 테니스 센터등으로 만들면 좋겠다
지금도 건물위에서 하니
3동을 더한다고 하여 무리는 아닐 것이다
아파트에는 놀이시설을 짓고 테니스장은 한군데 모으는 것이다
땅도 아끼고 시설도 유명해 지는 것이다
단지 1층 2층에 테니스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다른 운동은 비교적 삼가하는 방향이 좋겠다
2층은 실내 연습장
1층은 코치실 상가 안내데스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