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바람이 빠져있다
찾아서 패드로 붙이었는데 고무도 오래되고 찢어진 곳이 조금 더 해서
바람이 다시 빠지게 되었다
타이어만 있는 자전거를 상점에 가져가는 것이 어려워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튜브를 사와서 고쳤다
단지 뒷바퀴라도 긴 축의 나사모양을 잡고 하면 된다
바뀌를 다 빼지 않고 살작 들어서 튜브만 넣고 다시 조이는 것이다
바람을 넣고
다시 지하주차장에 갔다 놓았다
8천원이 튜브 가격인데 실제로 상점에 가면 15000원은 깍아준거고 보통은 20000원을 받는다
전기자전거 뒷바퀴도 볼트를 풀르는 스페어가 있어서 하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