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과 내년 1월달의 건강보험이 달라졌다
전월세 기준을 계약금액으로 한것 같다
친구니도 매달 몇만원의 돈을 더 내야 하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달 올라가고 다시 내려왔다
다행이다
유선도 해지하고
나가는 돈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하여 수원에서 운동하는 것도 성남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서 운동한다
더 좋은 것은 은행이자로 운동비를 다시 낼 수 있게 되었다
운동용 기기는 필요한 것은 구매를 하여
최근에 볼링공 300000원을 제외하고 더 이상 나가는 것은 없다
운동을 하러 들어가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것이다
볼링은 쿠폰인데 전부 사용하여 내년을 보고
탁구는 2500원인데 혼자가서 치고 짧은 시간 다른 사람과 대타처럼 치고 있다
배드민턴은 1500원인데 친구니가 기기를 가지고 가서 나혼로 배드민턴을 하기 위하여 의자 2개를 주문한 상태이다
아래에 놓고 기기를 올려놓으면 된다
건강보험에 들어가는 비용이 예전처럼 되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