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burberry를 착용하고 있다
전에 구매하고 놓아둔 안경은 사용을 한동안 하고 놓아두고 있다
운동을 할때
자전거를 탈때
이때도 안경이 필요하다
편광미러는 자전거 라이딩의 필수품이다 보통 자전거 도로를 타다보면 눈이 부시고 더운날 더 더운데
안경이 편광미러라면 시원하게 시야가 보이는 것이다
한번 해보면 신기하고 편하게 느껴진다
사실 멋이 아닌 것이다
보는 시야가 편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시야가 차분하다고 할까
안경테가 큰것도 있었고 작은 것도 있었는데
둘다 사용을 한동안 하였다
친구니가 사용하는 안경알은 운동을 위하여 강화유리로 된 안경알이 2쌍이고
안경테만 따로 또 구입한 경우도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좋아보이다가 착용하다보면 일반적인것을 찾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으로는 사이즈 찾기가 어렵다
지금의 안경테는 반무테를 사용하고 있고
안경알의 도수는 그대로 이다
물안경과 안경을 구입하는 것이 일상이 된 적도 있다
매번 수영을 해도
운동을 해도
자전거를 타도 안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떤때는 사이즈가 커서 어떤때는 작아서 어떤때는 금아가서
어떤때는 색깔이 ....
안경에 적응을 잘할려면 잘 아는 친구와 가는 것이 좋은데
혼자하다보면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데
테도 안경알도...때에 따라 안경알 하나만 맞추는 것도 할 수 있다
2)
아놀드바시니를 사용하다가 윙도 사보고
아레나도 구매해보았다
바시니는 안경알에 금이 조금 있는데 몇개월 사용하다보면 물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레나를 사용하고 있다
바시니도 물안경이 3개이다 청색 하나 검은색 두개
분명 하나가 물이 들어와서...낱개로 살수 있는 것이긴 하다
금이 간쪽이 두개도 있고 해서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3개 물안경이니 3개가 금이 가고 물이 들어오는 것이고 3개는 괜찮은 것이다
아레나는 미러 하나와 투명 하나를 가지고 있다
윙은 안경점 오픈 때에 구매를 하였다
물안경이 바시니 3개 아레나 2개 윙 1개 이렇게 6개를 가지 있는데
안경알만 3개가 고장이다
아레나와 윙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안경알이 보통 5만원 정도 가고 미러는 값이 더 나간다
안경알을 새로 구매할 수는 있어도 기존의 것을 그대로 놓아두고
다른 것은 구매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