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맞아서 그런지
전원이 안들어 온다
찾아보니 같은 것을 찾기도 어렵고
퀄리의 제품을 보니 KT 이런 쪽의 LCD5인데
팬텀제로는 LCD4로 구매해 본다
설정만 맞으면 되는 것 같고
오래된 것이라 예전 제품이 나을 것 같아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다
방수플러그
를 주의 깊게 보고
....
설치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호환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배터리도 2개가 있고....카메라에....
*수리비 20만원에 앞 타이어도 빵구가 났다
집에 와서 자전거를 분해하고
트렁크를 하다가 그만 두고 나머지는 다 분해를 하였다
체인도 도구를 이용하여 빼어 내었다
부품은 다 모아서 한 군데 모아두었다
자전거의 배터리가 남아있다 충전기도
오늘은 컴퓨터 케이스의 전원버튼이 고장이다
새케이스를 구매하였다
조립은 화요일이다
고장이 나고 등등이 물건값이 나가는 것이다
전기자전거 컴퓨터케이스
둘다 오래되었고 ....
새전기자전거는 12월에 500와트의 업그레이드 버젼을 구매할 예정이다
케이스는 터프 501이다 asus의 제품이다
집에 있는 것과 케이스의 모양을 맞춘것이다
169500원
케이스 조립은 90분 안에 되리라 생각이 든다
설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안의 것을 통채로 옮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