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스트를 하여 장착 완료하였다
지도의 지점을 입력하면 헤일로가 방향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오늘보니 자전거 도로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위례에서 분당의 ak플라자를 입력하니 자전거 도로에서 핸드폰에 나타난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장치이다
분당에 가면 길을 헤메고 ...가끔 가는 곳이 어려웠었다
이제는 분당도 가고 서울도 가고 수원도 갈수 있다
지도가 있기 때문이고 주변의 건물이나 종이로 된 인쇄된 지도를 볼 필요가 없다
아직 한글로는 안되어 있으나 지도는 한글과 영어로 표기 되어있다
원래는 이번달에 제주도를 갈 예정이었으나 예전에 생각처럼 내년 봄으로 생각한다
맘스터치를 입력하고 테스트하고 새로나온 신메뉴 하나를 구매하였다
핸드폰 전원이 약하거나 헤일로의 건전지가 약하면 작동하지 않는다
스마트 헤일로1이고 2는 내년봄쯤에 구매할 수 있다
짧은 터치는 눈금이 하나이고 긴터치는 눈금이 두개이다
녹색불이 켜지면 가는 방향이고 녹색불이 많아져서 원을 다 채우면 거의 도달한 것이다
원이 깜박거리기를 몇번하면 도착한 것이다
전원은 컴퓨터에 12시간 연결하면 되고 다른 설명서는 없고 인터넷에 홈페이지에 설명을 참조하면 된다
오늘 다른 곳을 가보아야 겠다
*핸드폰 지도를 보기위하여 핸드폰 거치대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가방에 핸드폰을 넣고 블루투스연결하여 자전거 네비게이션 장치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