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자세를 잡고
-오른발이 뒤로 가고 왼발이 앞으로
-손은 삼각형을 만들고
-앞으로 돌리면서 무릎이 앞쪽으로 향하듯하고 오른발은 약간 비틀어준다
삼각형을 만든 자세를 유지하고
-팔을 손목을 이용한다
*가볍게 쥐고 뒤로 라켓을 떨구어 손목스냅을 이용하여 앞으로 친다
*여기서 클리어 자세가 나오는데 클리어는 공보다 뒤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발이 앞으로 갈때에는 일자(?)로 가고 옆으로 가면 대각선으로 공이 간다고 한다
상체는 유지하고 공을 위로 쳐 올린다는 느낌으로 , 손목스냅을 위하여 기본자세의 다음자세에서 손을 뒤로 젖힌다
팔꿈치가 먼저 나가며 손목을 뒤로 젖힌것을 다시 앞으로 굽히면서 공을 던진다
공 던지기 부터 클리어의 기본자세를 만드는데 2주간 한다고 함
-하이클리어
-드리분클리어
공을 뒤에서 상대편 뒷쪽으로 하이클리어로 공을 높게 올리어 떨어지게 하면
상대편은 드리분 클리어로 공을 이쪽으로 치는 동작
뒤에서 뒤로
공격에는 스매싱이 있다 방어에는 클리어가 있다
(지금 생각나는 것): 클리어는 2가지가 있다 스매싱에는 치는 위치에서 팔을 앞으로 내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향한다고
클리어의 자세에서 스매싱의 자세의 기초는 같다고 보는데 손목을 쓰는것이다 손목을 앞으로도 한다
그러면 클리어와 스매싱의 기초자세에서 손목에 따라 구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짧게 끊어 치는 것과 미는 동작이 있다고 한다
미는 것은 하이 클리어이고 끊는 것은 드리분클이어라고 하는데 스매싱을 생각해 보면 손목을 앞으로 향하지 않고 몸의 반대편으로
라켓을 향하는 것 같다
*클리어는 미는 동작이 있다-하이클리어
클리어는 끊는 동작이 있다-드리분클리어
스매싱은 어떻게 하나 다른 운동도 앞으로 향하여 공중에서 밀거나 끊거나 하며 라켓을 왼쪽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