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전에 혼자 탁구를 치는데
옆에 회원이 같이 해주었다
몇칠 전에 또 혼자 탁구를 치는데 들어오는 회원1이 같이 해주었다
회원과 회원1은 파트너 같다
회원이 오니 회원1도 와본 것 같다
원래 운동장에 파트너를 구하기는 어렵다
다들 파트너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어제 오늘 생각해보니 회원1이 와본것 같다
탁구는 올해 그만이고 내년에는 나혼로 배드민턴을 한다
탁구는 그래도 서브와 스매싱을 혼자서 할 수 있지만
배드민턴은 혼자서는 어렵다
그런데 기기를 장만하고 준비를 한 것이다
여기에 코끼리 의자2개가 힘을 더하는 것이다
내년에 월요일부터 배드민턴장에 가는 것이다 밖은 날씨가 바람이 불어서 어렵고
실내이고 1500원이다
혼자서 치는 연습과 방어연습을 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