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수강하려면
배드민턴 49000원 테니스 57000원 라카 5000원
기존에 운동을 다닌 것을 전제로 해서
라켓은 윌슨 신발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동시 사용 테니스 스트링과 배드민턴 셔틀콕
테니스장에서는 기타 다른 비용이 나가질 낳는다
배드민턴은 배우는 사람은 셔틀콕 값을 내야 한다
친구니가 보건데
10월달에는 테니스와 볼링
11월달에는 테니스와 수영
12월달에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볼링도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월 쿠폰을 이용한다
수영은 10매 쿠폰에 할인을 이용한다
배드민턴은 저가이지만 일일 2시간 운동이지만 다음 운동을 위하여 수업을 위주로 듣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공(셔틀콕) 값을 내야 하고 다른 신발이나 기타 비용은 예전것을 사용하면 된다
고정비용이 테니스와 라카 62000원 그리고 기타 운동강습이 50000원 선이다
한달에 112000원이 들고 테니스 스트링이 2달에 한번정도 그리고 다른 운동은 소모되는 물품이 없다
탄천운동장은 강습이 단체이고 저렴하기 때문에 2가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겹쳐도 되는 것이다
한시간에 한운동이고
한종목을 위주로 다른 운동을 겹부치면 된다
한 운동을 2시간씩 하면 지루하나 2가지 운동을 한시간씩 하면 시간도 잘가고 도움이 된다
쿠폰을 이용해야 하고
배드민턴이나 탁구는 자리를 잘 잡아야 하는데 미리 온 회원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다
늦게 오면 그 만큼 낮은 자리를 차지 하게 된다
선배와 기존 회원이 조금씩 가르쳐 주는데 꼭 들을 필요는 없다
동기끼리 열심히 하면 되고
시합은 안하는 것이 좋다
배드민턴은 하면 만빵이고
테니스는 하면 근소한 차이로 지게 되어 있다 선배라고 꼭 따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운동하다가 쉬는 것과 노는 것을 줄여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