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가서
나오는 때에
2번을 50미터를 해보았다
그런데 완전한 접영이 아니라
콤비를 한것이다
팔을 뒤로 젖혀서 앞으로 나가는 동작을 수면아래에서 하는 접형의 단계이다
중요한 것은
이어지는 것인데
팔과 킥의 리듬이다
그리고 팔을 뒤로 뻗어서 상체가 올라오면서 숨을 쉬는 동작이(평형과 관련이 있는듯) 있고 여기서 조금 상체가 하체가 일자에서
수면으로 닿는 듯한 동작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한번하는 것이다
1)팔과 킥의 리듬
2)호흡하고 상하체가 수면에 닿는 듯한
3)킥의 자세와 손동작의 자세등
4)연속적으로 할려면 킥과 손이 리듬을 타야 하고
들어가는 손에 킥 나올때 손에 킥
5)머리가 먼저 들어가고
6)머리가 들어가고 수면에서 다시 상체를 위로 올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친구니는 한손도 해보고 한손에 머리를 앞으로도 해보고
등등이 있는데 올 6개월은 위의 자세를 하는 것이다
매년 해 보지만 한번에 되는 수영은 아니다
*친구니가 가지고 있는 원서를 보니
-입수킥을 차면서 팔을 앞으로
-물을 잡고 허리쯤(수면과 수직정도)에서 출수킥
-입수킥에는 다운과 업이 있답니다=>여기서 물속으로 들어가서 위로 올라오는데 들어갈때 킥을 업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어지는 동작에서....그리고 처음 배울때 엉덩이를 드는 동작이 ...처음 입수킥을 차고 2번째 동작을 엉덩이를 올리는 것으로
하면 되는 것 같답니다
*손이 먼저들어가는 것...킥을 먼저차는것... 원서에서 처음 문구는 킥을 차고 동시에 팔을 입수하는 것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