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은 공이 빠르게 오다가 천천히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클리어는 하나의 기술이고 공을 상대방 뒤로 보내면 공이 높게 올라가서 바로 떨어지는 기술이다
테니스의 서브는 상대방의 앞의 네모난 공간에다가 공을 한번 바운드 시켜서 상대방이 치는 것이다
클리어는 손목을 위주로 하고
테니스의 서브는 든다 떨근다 친다 그리고 라켓을 손목으로 꺽어서 치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뒤로 졋혀서 팔을 만들어서 공을 치는 것이다
손목을 이용한 것은 배드민턴이고
상체와 약간 떠서 치는 것은 테니스인데 테니스는 손목을 가급적 사용안한다
서브를 위에서 보면 손목을 젖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팔을 만들어서 라켓을 내리는 것을 치는 것이다
여기서 날과 면이 중요한 기술이 된다
*배드민턴은 손에서 팔꿈치는 그대로 이고 손만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다
*테니스는 공과 왼팔 그리고 라켓을 든 팔이 활처럼 하여 서브를 넣는다
서브에서 공을 빠르게 하려면 12시 휘게 하려면 3시
배드민턴에서 공르 빠르게 치는 것은 클로즈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향하게 하면서 치고 내려오는 것인데
치면서 가볍게 팔을 놓아두면 자세가 어느정도 만들어 진다
서브는 2종류
클리어는 방어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