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배드민턴을 하러 간다
기기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저번에 보니 사람이 없고 조용해서 좋다
배드민턴은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서 처야 재미있다
신발도 가지고 가는 것이다
1500원이고 12시 45분부터 발권이다
라카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자전거 타는 옷으로 그대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강습을 보니 6시에서 8시까지 강습이 있다
오전 강습은 보이질 않는다
사진만 찍고 있는데 영상은 장비가 너무 많아져 가져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신발을 놓고 갔는데 선생이 신발 이야기를 한다
바닥이 새로 만들었는지 니스칠을 볼 수 있다
1시 30분까지 입장이니 여기서 12시 20분 정도에 가면 좋다
배터리를 충전해 놓았으니 ....
연습은 어제와 동일하게
스트록과 걷어 올리기 인데
스트록도 좌우
걷어올리기도 좌우 이렇게 해보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푸시를 연습하는 것이다
한달동안...배드민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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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번은 푸시를 해보는 것이다
푸시도 라켓으로 치는 것이 아니라
살짝 톡하고 건드려 주는 것이다
네트만 넘기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밀거나 세게하는 것이 아니라
톡하고 건드려 주면 된다
공이 조금 높은 것을 스매싱을 해보는데 몇번 해보면 몸이 반응이 잘 안온다
점프를 조금 하는데 어렵다
스매싱을 5개 정도 하는 것도...
매번 연달아 하는 것은 안좋은 것 같다
마지막 공은 푸시를 위해...
가볍게 끝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