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치기가 있다
끊어치기도 있다
치는 것인데 밀거나 끊는 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보니 클리어와 스매싱의 기본자세는 같은 것 같기도 하다
그립이 조금 다르고 타점이 다르다
드라이브를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팔을 접었다가 끊어치고 가슴이나 겨드랑이를 향하여 친다고 한다
드라이브는 네트보다 높은 곳에서 타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한다
전에 책을 한권 구매했는데
책과 강의와 복습이 필요한 것이다
배드민턴은 클리어 스매싱 드라이브를 잘하면 되고 이것만 익히는 것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타점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끊어치기에 능하다는 말은
드라이브를 보고 하는 것 같다
밀어치기는 하이 클리어 스매싱은 빠르게 순간적으로 타점이 앞에서....
어려운 기술을 익힐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다른 기술도 많이 있지만 몇번 다니다 보니 할 기술은 딱 3가지 인 것이다
클리어
스매싱
드라이브
이렇게 정하고 한두달을 보내야 겠다
기본 자세는 ...손목을 꺽는 것...타점의 위치...그리고 스텝에서 눈높이 네트높이 등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