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볼링 당구는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이다
테니스는 라켓으로
당구는 큐대로
볼링은 손으로
보통은 한다
볼링은 훅이라는 기술이 있고
테니스는 서브에서 12시와 3시 방향으로 라켓을 치는 방법이 있고
당구는 공의 상단을 큐로 밀어서 보내는 밀어치기가 있다
스핀을 주면 공이 그 방향으로 휘게 된다
볼링에서 공을 스핀을 주면 가면서 휘는 것이다
당구는 아래 하단 왼쪽등에 주면 공이 휘어서 직진을 하지 않고 휜다
테니스는 공을 일반적으로 보면 라켓 면으로 치는데 서브는 직선으로 치면 속도가 제일 빠르고
서브를 넣을 때 약간 시계방향으로 틀어서 치면 공이 휘거나
공이 바운드되어 휘게 되어있다
슬라이스를 치는데 공의 면을 많이 돌리게 라켓으로 치면 공이 바운드되어 휘는 것이다
당구는 오른쪽을 큐대로 치면 공이 밀리면서 오른쪽으로 향하게 되어있고
당구다이를 맞아 반대로 공이 향하여 들어오는 기술도 있다
모두다 스핀이고
공의 면을 활용해 많이 맞추거나 공의 바깥끝을 맞추어 회전을 주어 돌게 하는 것이다
친구니는 당구책도 있고 볼링책도 있고 테니스책도 있다
훅을 가르쳐주는 것은 유튜브였고
당구는 예전에 책이 거의 없었으나 요즈음 이론을 바탕으로 책이 잘 되어 나와있다
테니스의 책은 이론은 있으나 직접해보아야 하고 보통은 이론없이도 몇번은 되는 경우가 있다
쓰다듬다와
밀면서 쓰다듬다가 3가지 운동의 공통점이다
...
운동은 직접해보면 알겠지만 진다고 슬퍼하지 말고 점수가 안나온다고 낙담말고
... 해보면서 곡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