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링장을 가려합니다
비가와서 내일 수요일랄 갑니다
볼링공 닦고
아대를 세탁하고
신발을 찾아서 준비하고
오랜기간 안하고 있어서....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는 것이 없기에
볼링공을 1인용 가방에 넣어서 가기 힘들어
자전거 뒷가방에 넣어서 갔니다
쿠폰은 생각해보면 21개 남아있을 것 같군요
준비를 해야 겠지요
...
토요일은 2번 더 갔다오고 화요일은 볼링을 하고
전에는 150정도 나왔는데
훅을 연습하는 처음 과정에서 휴장이 와서
훅을 연습하면 처음이라서 되겠지요
진도는 ....
카메라로 찍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스탠드 하나와 고프로면 간단히...
수요일
볼링장에 가니 10시다
볼링장이든 배드민턴 장이든 성남시에서 재개장이 오랜기간 없었다
돈을 조금 주고 치는 것인데
쿠폰이 18개 남아서 오늘 3개를 소비했다
15개가 남아서 5일치 양이다
이번달 화요일날 치고 다음달 한주치면 마무리 된다
볼링은 가끔 하는 운동이고
매번 하는 운동은 아니다 이번에는 쿠폰이 있어서 소비하는 것이다
테니스를 하고 다시 다른 운동도 곁들여서 하는데
수영은 꽤 많이 진도가 나가고
배드민턴은 걷어올리는 기술을 습득하고
탁구.....
사람들은 보니 조금은 ...
성남은 스티커를 붙여준다
신분증에 붙여서 올때마다 검사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수영장도 문을 열어서 수원의 2매의 쿠폰을 소비하고 와야 한다
2주 걸리는 것이다
시간이 되면 ...주중에 자주 운동을 하고 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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