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탁구
10월달에 볼링
11월달에 수영
12월달에 배드민턴
그리고 올해 꾸준히 테니스 강습
올하반기는 이렇게 운동종목이 바뀌었다
겹치는 달도 있고 조금 넘어서는 달도 있고 봄에 운동한 종목도 있다
상반기에는 제도때문에 테니스를 등록하는 문제로 문제가 나있었다
3번이 행운이 있었다
초급6개월차로 3번을 간 것이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예전에 한두번의 수강경력과 다른 친구등과 같이 해본것이다
초기비용은 들지 않고 단지 수강비용만 든다
테니스화와 배드민턴을 공유하고
라켓은 준비가 되어있고
장비도 준비가 되어있다
쿠폰을 활용하거나 강의만 들으면 되는 것이었다
오늘은 테니스 스트링의 변화를 주었다
아마존에서 nxt 17 power 윌슨으로 변화를 주었다
사실 지금까지 스트링은 comport인 겹겹히 쌓인 스트링이었다
아직 테니스 개월은 4개월이 남았다
스매싱만 조금 보안하면 할만하다
서브는 연습만
스트로크도 안정권에 들정도이다
기술도 보안을 했다
장비로 스트링만 바꾸면 된다
다른이야기로 요즈음 장난감을 조립하고 있다 시간이 5시간 정도 걸리는데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비하여
이틀정도의 시간만 더 투자하면 건담비행기가 만들어진다
다른 회원이 주는 과자는 그들만의 식사가 될수 있다고 본다
장비도 한번 보았다
매달 다른 종목을 할수는 없다
그리고 비용때문에 친구니는 스키 골프를 하지 않는다
저렴한 운동종목을 하고 비교적 비싼 종목이 볼링이다
뛰는 운동은 테니스
작은 공간에서 집중력은 볼링
빠르게 대처하는 운동은 배드민턴
유연성은 수영
내년에는 운동보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려고 차비를 준비하고 있다
비행기표와 또 원한다면 기차표를 준비하는 것이다
몇군데만 계속다닐 생각이다
많은 곳은 비싸서 못가고 멀어서 못가고 ....
비교적 매달나가는 돈이 쿠폰과 적은 강의수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