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가 빠지도록 기다리는 것이 아니란다
엄지가 빠지게끔 엄지를 놓는 것 같다
제자리에서 엄지를 빼고
그 다음에는 검지중지로 엄지가 11시 방향으로 오게끔 회전을 준다
연습방법이 몇 종류 있다
왼발을 앞에 놓고 오른발을 뒤고 그리고 공을 90센티정도 위에서 굴리는 것도 있고
외국영상을 보니 왼발 복숭아뼈 근처에서 공을 굴리는 것도 있다
손이 꺽이면 안되고
검지 중지가 6시 방향 공을 놓아도 꺽이면 안된다
엄지를 작은 공을 잡듯이 쥐고 (엄지를 반듯이 하는 것은 아닌듯)
엄지부터 놓고 공을 굴리는 연습이 먼저되어야 겠다
...
1)엄지 빼는 순간
2)엄지만 넣고 공에서 엄지 빼는 것
3)3손가락을 넣고 엄지만 빼는 것
외국영상은 자세를 갖춘다음 볼이 지면에 가장 가까울때
-원처럼 공을 만드는 것은 아닌듯
-지면에서 반듯하게 밀고 나가는 느낌인듯
친구니는 원처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공을 놓고 리프팅자세가 끝에서 볼리액션이 생긴다고 생각함
2)
유튜브 설명을 보니
왼발을 조금 앞으로 뒤딤발정도하고
하나 두울 셋넷 다섯
인데
두울에 팔을 푸시어웨이를 하고 빠르게 다운스윙을 한다고 한다
뒤로 볼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고
셋넷을 하면서 공이 뒤에서 앞으로 오고 ...
정확성을 말하는 유튜브도 있다 회전도 중요하지만 ...
친구니가 전에 스탠드를 설때 맨뒤에서 5스텝으로 그리고 4보 5보에서 슬라이딩을 하는데 미끄러지는 느낌이 좋았다
슬라이딩은 테니스에도 있고 볼링도 있는데 거리는 짧지만 기분이 참 묘한 느낌이 난다
4보에서 밀어주고 5보에서 슬라이딩을 하는데
맨뒤에서는 조금 멀다면 조금 앞(포인트를 엄지발 근처에 두고)에 두고 서는 것도 좋아보인다
짧을 것 같지만 앞에서 꽉 찬 느낌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다
1)스탠드는 뒤에서(맨뒤에서 약간 앞)
2)5보스텝에서 다운스윙은 빠르게
3)4보 밀어주고 5보 슬라이딩
4)엄지를 빼주는 것이 너무 늦지 않게(자연스럽게 엄지를 놓아준다)
5)마지막 회전을 주고 팔로우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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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을 할때 다리의 각도는 15도 정도이고
보폭은 일정하게 그리고 갈수로 낮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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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니 왼발에 중시한다-일정하게 걷는데 왼발을 신경써서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보폭은 일정하고 왼발이 처음과 끝이 같은 위치에 오게끔 걷는다
친구니는 5보스텝을 생각하면 짧아지는 스텝이 있는데
유튜브를 보니 일정하게 보폭을 걷고 ....슬라이딩등
처음스텝은 짧게 왼발의 위치에 생각을 하고 보폭은 일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