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쿠폰이 3장 남았다
오늘은 훅을 한번 해보았다
손을 적당히 돌려서 해보는 것이 내일 일이다
내일은 볼링을 올해 마지막 하는 날이다
수영은 몇주전에
볼링은 내일
그리고....
운동을 하는데 전문적으로 공을 굴리는 사람도 있다
친구니는 볼링공을 구매하고 그 전에 쿠폰도 구매하였다
수영 볼링은 올해 마무리 되고
그 전부터 해보고 싶은 테니스를 해보는 것이다
....
다른 이야기로 카드 10% 코로나 상생은 카드의 결재가 적어서 받는 금액이 이번달에는 없다
19일까지 운동 종목에 사용하면 3만원 1타가 남아있다
테니스장의 강좌가 2인이 없다
1인 레슨이 있는데 비용이 꽤 된다
가깝고 바로 일어나서 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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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볼링이 된다
3게임이고
훅을 연습하는데
점수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오른쪽에서 훅을 해보고
2번 3번 화살표에서 훅을 그리고 중앙과 1번 화살표에서 하는 것이다
쿠폰이 오늘로서 다 소진 되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겨울에는 탄천에 고니가 있고
비둘기도 볼수 있으며 오리도 가끔 있고 건너는 길에는 물속에 물고기도 있다
어려운 구간에서는 전기자전거의 기능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침을 먹고...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