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핸들과 앞바퀴에서 ...덩커덩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것은 핸들을 뽑았을대 링(?)(스프링)이 부러져서 그런거다
전기자전거 안에는 컨트롤러가 있다
다른 부위의 제품은 교체하거나 바꾸면 된다
자전거에서 자주 일어나는 유형은 제동장치가 잘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시노마로 바꾸면 된다
친구니가 구입하면 3만원선에서 하지만 매장에 가서 수리하면 그 보다 많이 나온다
옥션에서 부품을 구매하여 직접 조립하면 되는 것이다
하다보면 거의 모든 부품을 다 알게 된다
페달도 그렇고 그립도 그렇고 거울등도 알게 된다
아직 체인의 교체는 해본적은 없다
자전거도로에서 속도는 25가 제한이기 때문에 큰 자전거보다 미니벨로가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가 여름에는 비교적 적고 속도도 잘 나온다
여름에는 우기때 물고인것을 주의 해야 한다
다른 주의 사항은 없다
친구니는 위례에서 야탑까지 갔다오는데 충전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금은 1백정도의 전기자전거는 비싼편에 속한다
중저가의 자전거가 많이 나와있다
핸드폰을 앞게 거칠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핸드폰을 보고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게 하기 위하여
그런데 지리를 알면 또 그럴 필요가 없다
자전거는 도색도 가능하고
자전거는 자전거 거치대에 놓을 수 있고
자전거는 이동수단으로서 좋은 것이다
위례처럼 가끔 언덕이 있는 장소는 더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