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이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는 테니스를 하고 수영을 하곤 했다
얼마 짧은 기간이지만 그렇게 했다
어제도 수원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
수영하는 시간도 10분 정도 줄어들었다
월요일에 가면 테니스와 볼링이 있다
볼링을 하고 테니스를 하면 될 것 같다
볼링은 자리가 있지만 테니스는 만원일 것 같다
볼링은 볼링공을 가져가는 것이 문제이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리가 남은 것이다
테니스는 10시부터 12시까지 시간이 있는데 팀이 많은 것 같다
4코트지만 한코트에 2명에서 4명 그래서 최소8명에서 16명인데
1번코트는 여전히 선수들이 사용할 것 같고
2번 코트도 많은 사람이 기다릴 것 같고
자리는 2코트등이 남을 것 같다
*1 3주의 일요일은 휴장이고 2 4주의 월요일은 볼링장 휴장이다
날씨가 추워져서 테니스를 실외에서 하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따를 것 같다
실내인 탄천 테니스장이 있는데
혼자이다보닌 자리가 없을 것 같다 가면 끼어서 하면 되는데...
10시 타임의 회원들을 만나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는 것 같다
볼링을 하고 테니스를 하는 것은 바람이지만 시간이 애매하다
10시에 둘다 시작해서 2시간인데
10시에 두 종목을 둘다 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우선은 테니스고 차선이 볼링인데 자리는 볼링이 쉽다
월요일에 한번 가보는 것이 좋고 미리 ...아마도 1 2번 코트는 성남시청 테니스 선수들이 사용할 것 같다
그것이 문제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