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하는데 쿠폰을 30매 발급받아서 하곤 했다
지금도 4*3=12게임을 치고 6*3=18게임이 남아있다
쿠폰은 코로나로 보니 연장이 되는 것이다
탄천에서 하고 있는데
훅은 이제 초급이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분은 너무 잘해서 경력을 보니 국가대표도 몇년 하고 등등
퍼펙트가 나오는 것도 본 것이다
코로나 지원금이 나오면 쿠폰으로 저장해야 겠다
수영을 하면 좋겠고
테니스를 하면 좋겠고
볼링과 배드민턴을 하면 좋겠다
쿠폰은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다보면 안쓰는 것도 몇 개 있다
수영을 하다가 도저히 쿠폰을 다 소진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말은 주말에 가서 매번 하면 되는데 실상은 몇 번 비게되면 일이 생긴다
이번 해는 주말에 가도 시간이 없고 공휴일도 없고 해서 수영을 접었다
그런데 공휴일과 겹치는 날이 이제는 월요일 휴일이 된것이다
다시 생각해 볼 예정이다
수영쿠폰은 7천원*10=70000원 아래이고
볼링은 30게임해서 5만원에서 6만원선이다
다른 것은 쿠폰이 없는데...
수영을 가지 않아서 몸이 편한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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