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이 라켓을 잘 만든다
친구니는 테니스와 배드민턴이 둘다 윌슨이다
무게는 테니스가 많이 나가는데 검은색의 페더러 제품을 쓰고 있다
윌슨 프로 스태프 97 uls이다
라이트 스핀
라켓을 생일 선물로 4 1/8그립으로 5개를 아마존에서 구매를 하였다
100만원정도 되고 세금과 배송비 합하여 120만원들었다
3개는 친구니가 사용하고 하나는 친척을 위하여 하나는 예전에 한 일 때문에 학교에
그러나 지금은 5개를 다 가지고 있고 사용한것은 2개뿐이다
라켓을 윌슨에서 선전을 하면서 라켓보다 하나 정도 공이 높게 올라간다고 선전한다
친구니는 저렴한 라켓도 구매했는데 예전의 일이다
라켓은 몸에 맞아야 하는데 첫째 무게와 그립사이즈다
윌슨제품이면 여기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올라운드 스핀 공격 그리고 시그네쳐
등으로 그리고 여기에 스트링도 자우가 된다
라켓은 지금은 사지 않고 있다
배드민턴의 라켓은 아주 저렴한 것도 구매해 보았지만 5만원대의 라켓을 시작용으로 사용해보았다
라켓을 만원자리를 가지고 간다면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라켓고 옷
옷도 테니스 그림과 배드민턴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친구니는 입어 보았다
테니스 라켓은 가볍고 그립이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은 나중을 위하여 기술을 60프로 정도 배운 상태이다
물론 동호회 탄천에서 말이다
라켓을 넣을려면 테니스는 6자루를 넣을 수 있는 백과 3자루를 넣을 수 있는 가방
등 여러가지가 있다
라켓의 색과 스트링의 색깔도 고려해야 하는데
스트링도 친구니는 아마존에서 파워 컴포트 2가지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월화 목금 이라면 화목은 ... 금월은 ...이런 식이다
라켓을 꼭 좋은 것만 구매할 이유는 없지만 최신라켓은 구매하고 계속 사용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
친구니 생각이다
라켓을 고르고 연구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