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고글이라는 것을 사용해 보았다
최근에는 정현의 스타일의 안경테에다가 하얀색의 강화유리를 사용해 보았다
오늘 찾아온 고글은
정현의 스타일에 하얀색인데 아시안핏이다
유리알이 비교적 비싸다
강화유리이기 때문이다
한두번 유리에 맞는 경우가 있다
눈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수원에 갔다 왔다
기차안에는 여전히 마스크를 많이 착용하고 다닌다
광교중앙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서 7번 마을버스를 타면 학교 안까지 들어간다
중앙도서관에 하차하고 올때에는 도서관 다음 정거장에서 승차하면 좋다
성호관을 가서 안경점에 들러서 바로 나왔다
이번에는 유리본드로 붙일 필요가 없는 것 같았다
전에것은 사이즈가 좀 크고 안경알이 두꺼워서 테에 잘 맞지 않았다
테두리를 보면 본드의 자국이 남아있는 것이다
플릿2.0 베타
등이다
정현은 오클리 플릿2를 사용하고 있다
난시는 정현이지만
친구니는 한쪽이 도수가 높다
썬그라스라고 쓰는 사람이 있는데 친구니는 여러가지 운동을 하려고 하얀 안경알을 사용한다
테니스 볼링 배드민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서브를 넣을때
이번것은 전에 것보다 안경알이 3미리 더 크다
시야가 많이 확보되는 것 같다
작은것에서부터 실력이 조금 조금 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