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시간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
따뜻한 집에서 시간이 되면 일찍 나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다른 일을 하거나 흥미위주의 게임등을 설치하는등을 하면 시간을 그래도 조정할 수 있다
11시에 테니스니 일찍 갈 일이 없는 것이다
12월달에는 9시 10시 수업이고 다른 운동종목은 마무리 되었다
배드민턴과 테니스이다
시간이 남으면 노트북의 게임을 할 예정이다
어제는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하여 배틀필드1과 배틀필드4를 구매하였다
합하여 2만 3천원정도 된다
세일을 한 것이다
엑스박스에서는 지금설치 중이다
전에는 컴퓨터에서 연결하여 테레비 화면으로 하였다
불편도 하고
엑스박스용으로 사면 화질도 좋은 것이다
오늘은 수영을 하러 가는 날이다 쿠폰은 2개가 남았고 오늘 사용하면 마지막 하나가 남는다
전에도 써 놓은 것 처럼 마지막 쿠폰일때에는 다음을 위하여 준비하는 운동을 하면 그래도 알차게 보낼수 있다
오리발과 수노클의 다음 운동은 무엇일까
어려운 것 말고
지금까지 접영을 해 왔는데...
수노클 끼고 500미터 돌기 등이 있겠다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12시 경에 나가면 수원에 도착하고
미리 점심은 간단히 해결해야 겠다
다음달에는 새로운 회원들과 만나고 수업에 충실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