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이길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은 ...
연말에 연습하면 되겠지 그런데 도중에 시합을 하면 ...
연구하는 과정에서 점수는 떨어지는데 기술은 익히는...
남들이 안할때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고...
운동에 마음이 있으면 꾸준히 운동을 보고 연구해보아야 한다
남들과 경쟁하는 게임도 틈틈히 준비해야 한다
늘 게임이 연말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계획을 주간계획을 세우고 강의 내용과 진도를 적어본는 습관
그리고 찾아서 운동장을 가야한다
테니스장 수영장 볼링장은 가는데 우선 좋은 것이다
마음은 이길려나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고
준비에는 이론과 실습이 있으며
기다란 시간의 준비도 때때로 해본다
코로나의 시기에는 영상을 찍어서 보는 것도 개인의 본인의 협력자가 된다
b.
학교에 있을때
빈 시간에는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건물의 당구장을 가끔 갔다
여기 학생은 공부를 그다지 잘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냥 시간을 때우는
시간이 지나서 컴퓨터 오락이 나왔고
집에 올때는 교회 학우와 볼링을 가끔 하곤 하고
때로는 당구장도 갔다
탄천에 다니면서 원래는 수정구의 수영장부터 다니다가 탄천으로 가서 50미터 수영을 하다가
테니스에 갔다
테니스장이 경기때문에 혹은 시설정비 때문에 휴장일때는 배드민턴 강의를 들었다
수학과는 당구와 볼링
분당에서는 테니스
성남에서는 ...
배드민턴을 왜 배우나 하지만 처음에 그냥 공을 치는 것은 누구나 한다
광주의 교회에서 클리어 기술을 보고 강의를 들었다
당구는 마의 세계로 인식이 되나 대학교 때의 학생들은 자주 다니는 운동이고
배드민턴은 잘 해보질 않았지만 기술은 익혔다
테니스는 수영장을 다니면서 ...우연히 하게 된 것 같다
서로의 회원들이 다들 스타일이 다르다
가르쳐주는 것을 그대호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당구는 보통 2 3 4명이 이렿게 치고
배드민턴은 2 4이렇게 하고
테니스는 혼자도 들이도 셋이도 넷도 가능하다
연습은 혼자 혹은 셋도 가능하다
초등학교 때에 배드민턴을 체육시간에 한것 같은데...기억은 없다
분당에서는 당구를 한 적이 없다
위례에서도 마찬가지인다
분당과 위례에서는 당구를 안하고
수원에 있을때와 구시가지에 예전에 있을때 당구를 했다
알다마로 100점 120점이다
10개의 알다마를 치고 쿠션을 치는 것인데 늘 쿠션을 못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쿠션을 조금 책보고 공부하고 연습도 몇 게임 치곤 했다
지금은 책만 있다
볼링은 일년에 한두번은 200을 넘고 에버러지는 150정도 되는데 연습을 하면 20점 정도 낮은 것도 나온다
테니스는 오토 테니스를 하곤 하고 볼머신도 해보고 ....벽치기를 요즈음은 안하고 있다
모두 책을 가지로 있다
책을 위주로 공부하고 다시 보곤 하는데
테니스 책은 많고 테니스 코리아에서 나오는 잡지도 한동안 보았다
...
당구도 책을 보고 시스템을 얼핏 공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