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동작에서
1보는 푸시어웨이
2보는 다운스윙
3보는 백스윙
4보는 다운(?) 그후에 팔로우스루
1보에서 유튜브에서 보니 왼발의 허벅지를 스치듯이 하며 공이 지나갈 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3보는 밀어주는 것인데
4보에서는 스텝인이 있고 왼발에 칠팔십프로의 체중을 그리고 중심을 잡아준다
그후에는 팔로우스루가 있다
*
친구니가 스텝을 해보니 3에서 4로 갈때 너무 빠르고 스텝인이 잘 생각이 안난다
1보에서 발이 약간 왼쪽으로 가는 것도 있는데...
서는 위치와 3보스텝과 4보스텝이 중요하긴 한데
앞에보면 슬라이딩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공이 13파운드라서 가볍게 공을 맞추어 놓아주면 되긴 하는데
친구니는 1번과 3번을 치면 가끔 1번과 2번으로도 길이 나고 1번핀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팔의 스윙과 스텝에서
그리고 생각건데 공의 회전이 (손을 돌려서 공에 회전을 주는) 잘 안되는 것이다
하여간 3월까지는 테니스만 하기로 하고
2)
처음에는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공을 바닥에 닿도록하여 굴려본다-엄지가 먼저 빠지고 중약지로 리프팅을 연습한다
그 다음에는 제자리에서 리프팅을 해보고
그 다음에는 4보 스텝만 리프팅을 해보고
처음부터 다시 턴을 연습한다
엄지가 빠지고 공을 회전시켜주는 것이다 엄지가 11시 정도이고...등등
*친구니는 처음부터 제자리에서 리프팅과 턴을 해보았는데
연습이 더 필요하고
어떤 것은 왼발 복숭아뼈에서 엄지가 빠지면서 리프팅이 되는 것 같은데
엄지가 빠지는 부분도 연습이 필요하다
즉 처음에 하는 부분을 조금 더해보아야겠다
돌릴때 약간 안쪽으로 손을 틀어서 하는 것 같다 리프팅할때 손에 힘이 조금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