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하니 적응이 되는데
랠리를 1개월 보름만에 해보았다
미는 것인데 멀리밀기이고 힘을 많이 빼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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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생의 나이가 나보다 많이 작다
머리털이 흰머리가 많이 나서.....
친구니도 흰머리가 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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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에 만났던 남자분과
전에 같이 남녀혼합을 했던 여성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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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기다리는데...초급반의 회원이 지나가는 것을 본다
11시 중급의 나이가 많이 상향되었다
전처럼
아주 어려운 랠리는 아니다
지나가는 모습을 스쳐보는 느낌이 ...^^
10시에는 이 2사람외에 전에 같이 그리고 저번에 같이 했던 회원도 있다
이 사람들은 50대가 되어있다
진짜 이번에는 회원의 나이가 많다 머리털에 흰머리가 많은 사람이 많다
여성회원은.....
세어보질 않았는데 3분인지 4분인지...
하여간 내일은 등록날이고 다음달은 스매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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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예전에 제일 재미있었던 파트가 스매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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