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테니스
등을 계속하고 운동을 하니 오른쪽 다리에 알이 많이 있다
왼쪽과 비교하여 많다
쉬면서 보니 조금씩 줄어든다
많은 운동의 결과는 아닌것 같은데
스매싱 서브등을 연습하며 ....
하여간
6월 중순이후는 수영을 했고
테니스를 쉬었다
7월인데 오늘은 토요일 내일은 일요일이다
콤비네이션을 하는 달이고 다음달은 게임을 하는 달이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수비가 빈틈이 없으면 그곳으로 공이 안온다
허점을 주어야 공도 오는 것이다
빈틈이 없다는 것은 신경을 써야 하고
불편한 것이다
게임을 해도 더 피곤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오늘도 날이 맑다
내일도
그리고 다시 비가 오는데 테니스를 하러 갈 준비를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