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갔다왔다 하는데
최근에 22년도 전기자전거를 본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을 아래에서 위로 바꾸었다
팬텀 q sf plus도 위이고 형태가 예전의 팬텀제로와 닮아있다
친구니는 대용량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선만 연결하면 탈 수 있다
홈페이지를 검색해보니 팬텀의 젠더가 35000원이 되어있다
친구니는 오래된 예전 스타일의 전기자전거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3년은 더 사용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팬텀을 다시 구매한다면 보조배터리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퀄리인데 보조배터리에 젠더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퀄리는 아래에서 연결단자가 있다
팬텀제로로는 운동장에 갔다가 충전하고 돌아와야 한다
정확히 예전에는 갔다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으나 배터리가 줄어들어서
가는 경우는 되고 오는 경우는 배터리가 모자라다
팬텀제로의 제품은 보조배터리를 달 수 없을 정도의 다른 젠더이다
친구니는 전기자전거를 2개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을 3년은 더 사용하고 구매도 그 이후로 생각해 보아야 겠다
다른 악세사리로는 벨도 구매을 했고
알리에서 배터리 마개의 캡을 배송중이다
많은 것이 돈이 들어가고 작은 금액도 여러개 되어....
오늘은 수요일이고 쉬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