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를 해보니
아주 오래전 처럼 잘된다
스트링과 텐션인데
텐션은 49파운드로 하고 스트링도 고급의 스트링을 하였다
공을 쳐도 잘 나가고 잘 들어온다
예전의 느낌이 나는 것이다
2개의 제품의 텐션을 머리를 굴려서 했는데 오산이었다
남들이 하는 텐션을 하는 것이다
스트링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아마존일본에서 고급으로 구매하고
구매하고 보니 스트링이 가로와 세로가 다른 페더러의 것처럼 보인다
좋은 것은 잘 나가고 잘 들어온다
슬라이스도 좋고
바운드
백핸드도 만족스럽다
몇달을 텐션이 낮아서 공을 처도 잘 안나갔다
세게처도 네트앞에 ....
고민을 하다가 줄을 바꾸고.....
이번 초급반에서는 아주 기초적인 것을 익히고
서브를 익히고
공을 던지는데 머리위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 기울기가 있어서
던지는 것이 팔의 작용을 더 잘한다
팔을 접었다 펴는 동작의 느낌이 나는 것이다
라켓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이 좋을 시기이다
9일은 휴일이고 10일은 서울 11일은 수요일 휴....
목요일이고 ....
23일부터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