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2루수와 3루수 중간을 스윙의 폼이 안타를 만드는 폼이다
탁구는 공을 밑에서 올려야 하는데 포핸드가 라켓이 비스듬히 있어서 공을 눌러서 공이 뻗지 못하고
날아오다 떨어지는 경우이다
배드민턴은 서브를 넣을 때 공을 손목을 이용하여 서브를 넣는 사람이다
공을 위로 올리고 라켓으로 접었다가 공을 치는 듯한 것이다
내일은 등록일인데 탁구를 배워야 하는데 날씨가 장마기간이다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중순까지 비가 오는데 매일 오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적은 기간도 아니다
오전에 비가 안오면 테니스장에 가고 비가 오면 안가는 것인데
서울의 한강 수영장도 6월 27일에 오픈을 한다
친구니가 설명을 하는데
한손 백핸드는 배드민턴의 스매싱을 걷어올리는 자세와
그리고 탁구의 백드라이브와 폼이 비슷하다
등록을 한다고 하여도 신규등록은 23일이 되어야 하고...
비가 많이 온다면....등록도 어려워진다
탁구 배울 기회가 좀처럼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