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류의 자전거 짐받이 백을 보는데
탑락이라는 것도 나온다
친구니 것도 원클릭인데
지금 청소를 했다
다른 것들도 비슷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우산이 비슷한 것처럼 짐받이 가방도 다 비슷하다
비싼것은 비싼 것이지만 그것을 살만큼 효용적이지는 않는다
지금 것도 꽤 비싸기 때문이다
가방에는 여러가지를 넣겠지만 친구니는 장거리를 간다면 배터리를 넣는다
다른 것은 별 없다
여행을 하더라도 지갑 핸드폰이 필수이고 다른 것은 가지고 갈 이유가 적다
세면도구랄까
나가서 바로 오는 경우는 짐받이를 잘 이용안한다
지금은 탄천을 갔다올때 사용하는데 등에 짐을 짐받이로 옮긴 것이다
몸에는 무거운 것을 없애고 짐을 자전거 짐받이 가방에 넣는 것이다
가방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전거가 빵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3미리의 타이어와 튜브도 교체했다
생각을 하고 했다는 탑락도 가방의 밑면이 보기에 그렇게 좋지 않다
다른 가방도 붙였다 하는 것인데 쓸만하니까 다른 제품도 많은 것이다
자전거 이기 때문인것도 있다
자전거 가방을 오래간만에 청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