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과 1명이 시합을 해본 적이 있다
1명이라고 해도 공을 쫓아가서 치면 가능하다
동호인끼리의 시합에서 각도가 크거나 네트근처에 아니면 코너만 아니면
공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어제는 또 선생과 후배
그리고 친구니와 여성이다
친구니가 리시브를 할 때
친구니는 센터 근처에 가서 여성근처에서 공을 서포트 한다
상대방이 2/5 공간이 빈 공간을 향해 스트로크를 치면 친구니가 옆으로 가서 받아 치는 것이다
생각보다 효율적이다
여성에게 공을 많이 주어서
친구니의 공간에는 공이 잘 오질 않는데....
이렇게 배치하니 공이 조금 오고 스트로크도 세게 칠 수 있게 되었다
시합에 들어가기에 앞서
친구니는 센터 코너 왼쪽
센터 코너 오른쪽 이렇게 방향을 스트로크 하겠다고 말했다
전에는 일정하게 보냈는데 이제는 각도나 방향을 ..스트로크에서 밀거나 하여
여러가지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다
한번은 스트로크를 깊게하니 라인근처에 맞아서 후배가 못받는 것이었다
3대 4로 지다가 6대 4로 이기었고
2번째 게임도 2대0으로 이기었다
친구니의 공간을 비워놓고 센터쪽으로 가서 여성을 서포트한게 효율적인 전술이었다
동호인에게 가능한 전술이다
스트로크가 세면
스트로크가 각도가 있으면 이 전술은 위험하다
평범한 스트로크는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친구니가 세계 쳐서 공이 상대방이 이용하면 어려운데
평범한 속도의 공을 상대방이 세계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다
혼자서 세계 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금요일은 쉬고 실제로 일주일 3일 게임이 좋고
일주일 4일 게임은 무리가 온다
쉬고...다음주에 다시 게임
이제 게임이 3+1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