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강습을 한두달 배워야 겠다
다른 운동은 시간을 배분해야 하는데
수영은 여름에
볼링은 가을에
배드민턴은 집근처에서 바람이 불지 않는 수요일
탁구는 집근처에서 기기로 연습을 하고 한두달 시간이 날때를 기다려야 겠다
지금 여기는 위례의 공원의 정자이다
희망대 공원의 정자만 가보았는데.....
탁구는 한두달(강의와 수요일- 밖으 날씨가 조용하면 배드민턴 아니면 탁구
볼링은 30쿠폰
수영은 토요일공휴일
배드민턴과 탁구는 기기를 이용하고 테니스는 강습과 회원간의 랠리 시합을 하는 것이다
지금이 이제 6월달이 들어가니 수영도 할 수 있고 날씨에 바람이 안불면 배드민턴도 하고
3개월 있으면 볼링도 하는 것이다
전에는 테니스를 하고 혼자서 볼링을 했는데...이제는 ....
오전에 가서 테니스를 하고 운동은 조금 양이 모자라는 것이다
거기에 수요일도 자유이용이 없어졌다
5일의 강습과 볼링을 했는데
운동량이 줄어든 것이다
6 7 8 월 까지는 수영 배드민턴을 위주로 하고
9월부터 볼링을 해야 겠다
탁구는 틈틈히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상비용은 탁구 52000 볼링 57000 수영 3600*10회
배드민턴은 기기로
150,000원이 쿠폰과 입장료가 되겠다 올 가을과 초겨울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