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바이크티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바이크티의 선으로는 부족하고 연장선이 필요하다

 

바이크티에서 파는 연장선이 잘된다

 

전원공급과 데이터의 이동이 가능해야 한다

 

자전거 뒤나

 

자전거 안장밑에

 

설치하면 된다

 

핸드폰은 전원이 급속히 줄어들고 태블릿이 작은 것도 좋다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이다

 

친구니는 울프의 태블릿을 후방카메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전에 밤에 사용해보니 바이크티는 불빛을 주면 저녁에 선명하게 된다

 

밤에 잘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프로그램도 준비해야 한다

 

5천원 정도면 프로그램도 구할 수 있다 무료도 좋으나 화질등을 고려해 볼때

 

...

 

중국에서 구한 단추모양의 카메라는 집에 그대로 있다

 

더 좋은 것을 구했는데

 

장치를 자전거에 부착시키지는 않고 있다

 

바이크티가 ...쓸만하기 때문이다

 

2미터가 되면 가다가 정지하는 순간이 오고 또 되고 ....

 

2미터라서 데이터가 전송이...

 

1미터는 전송이 잘 되는데....장착할 부분이 문제인 것이다

 

해질무렵

 

아니면 

 

어두운 낮

 

등에 화질이 더 좋다

 

새것을 구매하여 다시 다른 자전거에 장착했는데.....

 

바이크티 연장선 태블릿

 

여기에는 마운트도 준비해야 한다

 

태블릿이 8인치가 넘기 때문에 핸드폰용 마운트는 안되고

 

마운트도 장착한 다음에 다시 이 기기를 끈등으로 묶어서 단단하게 해야 한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고

 

친구니는 ....하여간 묶어야 한다

 

거의 모든 마운트가 묶어주어야 한다

 

...

 

태블릿이 마운트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마운트가 핸들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묶어야 한다

 

...

 

2미터가 되는 카메라의 길이는 전송이 자유롭지 않고

 

2미터의 카메라도 구하기 어렵다

 

...

 

1미터가 좋긴 한데..

 

우리에게는 2미터가 되어야 한다

 

전원을 공급해 주어야 하는데 단순히 연결만 한다면 바이크티를 권한다

 

 

 

 

 

Old

위피가 된다고 한다

 

전원이 문제이다

 

전원을 공급해 주면 1시간은 사용하리라 생각이 든다

 

고프로를 보니 위피를 사용할 경우 전원이 급격히 소모된다

 

자전거 후방카메라로 짝프로를 이용하고

 

전원을 공급하여 1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이다

 

선의 연결은 찾아보니 선 값만도 어마하다

 

무선의 위피를 사용하고 전원을 공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

 

후방카메라의 효과를 알기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이 많은데....비가 오면 테니스 장은 off이다

 

비가 안오면 가는 것이다

 

여기에 아파트 단지의 탁구장이 문을 열었는데.....

 

그제 인가 보니....밤에 불이 있고 어제인가 보니 불이 꺼져있다

 

날씨에 바람이 안불면 배드민턴을 하고....

 

더워지기 전에 수요일에 시간이 잡히니 그렇게 하는 것이다

 

탁구 배트민턴 테니스가 겹치는 날이 없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