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잘 몰라서 주고 받고 공을 ....
2번째 만날 때는 상대방이 친구니의 파트너를 공략했다
친구니가 보건대 71년생인 이 여성은 처음에 한번 팀으로 이기고 이기는 것을 보질 못했다
(이것만 보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전술을 조금 넣었다)
이번이 3번째 대결인데
리시브를 할 때 옆의 사각에 들어가지 말고 그 아래로 내려와 수비를 하라고 주문을 넣었다
공이 거의다가 앞에 오거나 몸쪽 아래 등으로 와서
친구니가 유튜브를 보니 수비할 때 내려오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서 그렇게 주문을 넣었다
상대방은 아주 일방적으로 옆의 여성에게 공을 뿌리진 안아도
많은 공을 그렇게 공격을 했다
조금 뒤에서 받으니 받을만 한 것 같았다
공이 보이고 바운드가 되어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생도 가우뚱하는 것 같았다
이기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것이다
능력이 아니라 전술이 조금 안 들어가서 그렇다
상대방의 여성의 공을 공략하는 것과 수비를 하는 것이 조금 편해진 것이다
그래서...
빠른 진도이고
승리를 해보아서 전술...단지 자리만 뒤로 조금 내려왔을 뿐인데
주효한 것이다
친구니도....한시간 내내 시합을 하려니 힘이 달린다
내일도 시합이 있는데
일주일에 3번이 ....많으면 많고....
쉬었다가 하면 좋은데 한시간 뛰기는 무리인 것 같다
일주일에 3번
....
친구니의 파트너의 승률은 2번 이긴 것이다
많은 패배 속에 마음고생도 있을 것인데 자신이 보는 것 보다 구력자가 보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다
공이 느리지 않는데 받을 수가 없는 위치에 지금까지 서 있던 것이다
조금 뒤에는...편하게
서브를 받는 것도 ...
한시간은 누구나 부담이 되는 것이다
매일 시합인데 조금씩 파트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