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보니 비가 온 것이다
맑은 날씨는 학생도 오고 유치원도 오고
비가 온 후 시간이 지나면 물기가 마른다
잔디는 빠르게 마른다
흙은 아직 물이 있다
스매싱을 하는데 장비는 슬링거백만 가지고 가서 타점만 맞추어 보고 자세만 해보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세기와 높이도 달라진다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될 것 같아
비가 온후에 연습이 좋을 것 같다
맑은 날은....사람도 많다
중국제 였던 예전 것은 파워가 약하다
그런데 꽤 고가인 슬링거 백은 스핀등은 없지만 파워는 있다
단순한 구조지만 유용성이 많다
가지고 다니는데...편리하다
오늘은 스매싱 타점 연습을...이 것이 좋은 것 같다
스매싱이 재미있는 단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