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다보면 어떻게 하라고 하는데
한사람 두사람 여러사람을 만나서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다
공이 코너에서 오면 발리는 가에로 붙는다
보통은 그렇다
자리를 보니 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공을 다운더라인으로 오면 점수는 5:5의 확률로 주고 그 길은 놓는 것이다
이유인즉 구석진 그리고 상대방이 스트로크로 직선으로 치는 것은 상대방이 잘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운더 라인의 30%는 넘어가고 30% 조금 안되게는 네트에 걸린다
스트로크를 치면서 다운더 라인은 그렇다
중앙을 지키고 싶은 것이다
상대는 중앙을 노릴 것이기 때문이다
경험에서 오는 가고 싶지 않은 가에이다
가에를 막으면 중앙이 열리고 상대방은 더 크게 웃을 것이다
가운데로 분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을 가에 중앙 가에 중앙 이렇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누구라도 공을 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공의 갯수가 작으면 가에 중앙이지만
공이 4개이면 가에 중앙이 여러가지 형태로 나온다
치는 사람이 발리를 대리고 논다는 그런 것이다
알기 때문에 가에로 못 붙은 것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감각이다
중앙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비록 한두점을 다운더 라인으로 가에를 잃는다고 하더라고 그리 손해볼 것은 아니다
4점중 2점 이상을 다운더라인으로 점수를 얻는 것을 본적이 없기 떼문이다
복식도 자기자리와 중앙이 중요한 것이다
공이 뒤로 가든 가에로 가든 많이 움직일 일이 없는 것은 공이 움직였다고 하여 자기에게 올 확률은 20%정도 이기
때문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자리 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