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나

 

그 당시에는 집에 에어컨이 없었다

 

운동을 하고 나서 선풍기가 있었고 더우면 얼음이 있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나고 옷이 젓고 빨아야 되고

 

몸의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

 

집에는 무품에어컨이 있다

 

가동을 위하여 전원을 넣었고 시범 운전을 해보았다

 

몇칠 지나면 20도가 넘는 하루가 되는 것이다

 

작년에는 좌식책상과 ...너무 꽉 ...공간이 없어서 에어컨을 방향을 돌리지 못하였다

 

좌식책상을 옆으로 옮기고 선을 이었다

 

이제는 피아노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에어컨도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너무 꽉 맞아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지금은 에어컨을 가동하고 전원을 off 했는데 퍼센트가 나오면서 100%가 되어야 기기가 멈춘다

 

에어컨을 틀어도 구간이 넘어서지 않아서 4월에도 필요하다

 

급속냉각이고

 

...

 

집에 있어도 되고...점심때는 팥빙수를 만드는 것이다

 

재료는 구해놓았고....

 

그릇만 있으면 된다 수저도....

 

테니스를 하고 나서 자전거로 집에 오면 몸을 식힐 수 있는 에어컨이 있는 것이다

 

물보다는 에어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