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포레스트리아에 사는 후배가 등록을 했다
초급반을 다닐려고 했는데 ....오래 칠수 있다는 것 때문에
친구니는 다니다보면 중급반만 다닌다고 말을 이었다
초급을 다니면 여성도 젊은 사람이 많고
편한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대학때만 있다가 대학교 대학원에 가서 배우면
외롭기는 하지만 얻는 것이 있다
중급반에서의 싸음은....다른말로....
하여간 필요하다면 갔다올수 있다지만 현재는 중급반만을 위하여 등록하는 것이 좋다
수료하면 다시 등록하기가 어려운데
탁구등을 하고 다시 등록하여 들어오는 것이다
이번에 보니
2월달에 친구니가 탁구를 하고
3월달에 다시 등록하여 한달을 다녔다 그리고 테니스 자리가 비어서 4월에 등록하고
5월달에 반을 옮기어 다니고 있다
1월달에 ... 2월달 수료 ....3월 탁구 ...4월 테니스 중급 등록....
중급반이 5 6 7 8월까지 할 수 있어서.....
9월달은 탁구나 아니면 재등록인데.....반이 있으면....
수료한 이후로 오늘 보았다
즉, 3월 4월 5/18일 그러니 한 3달 만이다
이제는 도와 주는 것이 없는 중급반이 되는 것이다
11시에는 그 나름대로 그들의 form이 있다
다음에 배울것은 점프 스매싱을 배운다고 한다
점프는 ....배드민턴에서 다르를 굽혀서 하는 것인데...착지를 조심해야 한다
앞을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