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그립을 한 라켓과 전의 그립을 한 라켓이다
2개는 아이스블루의 색깔이고 하나는 베이지색이다
그립도 같은 어드밴텍의 제품인데
2개는 가죽이고 하나는 스폰지 형식이다
아래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2개이고
총 5개를 직구하였다
모든 비용은 120만원정도 들었다
스트링은 본인이 직접 넣어야 한다
하나는 학교의 후배를 위해 남겨 놓고
하나는 친척을 위하여 남겨 놓았는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줄 상대로 없어졌닫
조카....
아니면 사촌인데....
5개의 라켓이 같은 제품이며 프로스태프97 uls 270g 4 1/8 그립사이즈이다
손이 작아서 사이즈가 그립이 조금 작다
...
어제 수리를 한 제품을 다시 여기에 옮겨 놓았다
제품이 다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그립이 없는 제품에 넣었다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다
97 uls도 있고
노랑색의 테린이적 제품도 있다
라켓이 부러진 것도 있었는데....
친구니는 라켓을 다 가지고 있다
윌슨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그립과 스트링도 고정이 된 듯 하다
위의 3개의 제품을 탄천에서 사용할 것이고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립 사이즈와 두께도 조정이 된 것이다
새 제품도 사용이 안되고 있는데...잘 사용하여 오래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아마도 이제품은 마스터피스 인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거기서 거기 일 것 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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