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탁구대에서 치는데 공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서브이고

 

공을 올려서 치는 것도 할 수 있다

 

전에는 탁구를 하면 이렇게 했다

 

공을 혼자 치는 것이다

 

돌아오는 공이 없는 것이다

 

최근에 기기를 사고 오늘 처음으로 설치를 해서 기기와 함께 탁구연습을 했다

 

비교적 비슷한 지점에 공이 오니 드라이브를 걸어서 약간의 변화를 주면 좋겠다

 

1분안에 공은 40개 이상이 나온다

 

알맞는 공의 갯수가 40개 이상이다

 

공을 줍는 것이 어려워 탁구공 피커를 주문하였다

 

가지고 다니게끔 접히는 것으로 주문했다

 

테니스장에는 테니스공 피커가 있는데.... 탁구장에 가지고 오지 않고 새로 주문을 하였다

 

전원은 대용량배터리로도 가능하다

 

공의 빠르기는 빠르다

 

공을 약간 높게 올라가도록 설정하고 공의 톱스핀을 조정하면 되겠다

 

너무 빨라서 팔이 쉼없이 움직인다

 

혼자서 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기기의 도움으로 탁구도 혼자할 수 있게 되었다

 

탁구는 공이 돌아와야 하는데 기기는 계속 공을 주는 것이다

 

탁구장에는 그물이 있고 바구니도 있다

 

안쪽에 있는 것을 하나 옆으로 옮기어 놓고 치고 돌려놓았다

 

대용량배터리가 40800미리암페어라서 몇 시간은 쓸 수 있는 것 같다

 

플라스틱이라서 조용하고 공도 빠르고

 

좌우 하나씩 설정하는 방법을 익혀야 겠다

 

공은 3개의 영역으로 오는데 2개의 영역으로 오개하고 쳐 보아야 겠다

 

*오실리에이션의 단계를 낮추고

 

*전원을 켜고 단계를 조정하면=>공이 천천히 오고 2개의 영역으로 보내고

 

*기기의 앞의 높이를 높여주면 => 공을 바운드가 조금 더 높게 될 수 있다

 

=>3개를 합하여 사용하면 =>공이 천천히 그리고 2개 영역에 바운드 되게 할 수 있다

 

<= 전원을 켜고 단계를 너무 많이 올려서 공이 무척 빠르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