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런 기기를 가지고 싶었다
우선은 중국에서 작은 기기를 구매하였다
보통 한국에서 사용되는 것은 1백이상이고 2백 정도이다
오늘 검색하다가 슬링어백이란 머신을 보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구해서 칠려고 할 것이다
지금은 강습을 듣는데
공을 주는 선생이 있어야 편한 것이다
테니스는 기기 보다는 선생과 같이 해야 한다
탁구나 배드민턴은 기기가 좋고 테니스는 나혼로가 아닌 선생이 필요하다
자세도 그렇지만 공을 어느정도 높게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슬링어백은 700달러 800달러 하지만 배송이 한국이 문제이다
국내에서 파는 사람은 그 가격의 2배 정도 받고 있다
세금 배송비등을 합한 가격이다
친구니는 테니스는 강습이 제일 좋다고 여겨진다
기기는 가지고 있지만 그물망도 가지고 있지만
강습을 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