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는 치로를 받다가 이만하면 괜찮아 하면 그 이후로는 병원을 가지 않았다
운동을 하면서
엘보로 정형외과를
근육으로 려한의원에 간다
시간과 돈 그리고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니
거의 치료가 완료될쯔음에 병원을 안가는 것이 좋겠다
치료가 되지 않고 가면 다시 다른 곳이 아픈 것이다
이비인후과 어깨 발
등이 아푼데
어께가 완전히 치료받지 못한 것이다
다리는 2번 정도가면 될 것 같고
그 이후에는 어깨를 치료해야 겠다
근육이 아픈 것이다
아주 큰 병은 아닌데....치료는 해야 된다
치료를 이만하면 됐다에서 거의 치료가 완료되었다로 해석하고
병원도 그 만큼 더 가주는 것이다
보통은 2배정도 가는 것 같다
운동하는 날짜와 시간을 줄이고 그 대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집에 테레비가 없으니 영화나 비디오를 보지 않는다
좋은 것이다
이번달은 어깨까지 치료를 해야 겠다
수영을 하면서도 근육이 아픈것이 나타난다
다리 2번 어깨 몇주 해서...이번달을 마쳐야 겠다
다음달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