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종합 운동장을 갔다 오면

 

3.6볼트정도 나오는데

 

4.17 볼트까지 충전해야 파란불이다

 

5.7볼트를 충전하려면 6시간은 충전해야 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아파트에 놓고 6시간 보내는 것이다

 

점심때 충전을 하면 저녁때가 되어야 다 된다는 것이다

 

파스5의 속도로 달리면 35분에서 45분 정도의 시간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시 오는 것이다

 

오늘도 4시간 이상을 충전했다

 

갔다오면 6시간은 충전이다

 

파스4와 파스5의 속도....

 

파스4도 요즈음은 충전이 되고 달리면 24에서 25까지 나온다

 

속도가 나오는 것이지 배터리가 덜 써 지는 것은 아니다

 

속도가 나오는 것이지 배터리 소모는 많다

 

파스5도 속도가 나오가 배터리 소모는 예전에 비교된다

 

운동장에서 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것은 팬텀제로를 가지고 다닐 때 이야기다

 

배터리를 다시 충전해야 했기 때문이다

 

퀄리는 1번이상 2번정도까지 갔다올수 있어서 충전을 집에서 하고 있다

 

주중에 매번 수요일..일요일....

 

퀄리를 충전하는 시간이...예전에는 대략인데...요즈음은 버튼을 2번 더 눌르면 볼트가 나와서 확인이 가능하다

 

0.1볼트에 거의 1시간 충전이다....

 

 

2)

충전을 배터리를 빼어서 집에서 해본다

 

아파트에 놓아두니 문을 잠글 수 없다

 

그래서 저녁에 충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후에 충전을 해서 저녁에 끝내는 것으로 해본다

 

조금 성가신 배터리를 넣고 안장 높이 조절하고 각도 조절하는데

 

이것이 아파트에 자전거를 가지고 와서 충전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물론 6월 이때

 

문을 잠가야 소음이 줄어 들어서....

 

점심 시간인데 팥빙수로 대신 해야 겠다

 

오전에 ...고기를 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