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십은 치는 사람이 편하다
받는 사람도 편하게 받는 것 같다
알루파워는 딱딱한 느낌인데 텐션을 낮추고 치는 사람은 편한데 받는 사람이 타구가 잘 안나오는 모양이다
친구니는 알루파워를 아이스블루로 사용하고 있다
회원들의 이야기는 딱딱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47로 텐션을 친구니는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그립을 어드벤텍을 사용하니 꽤 조합이 좋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테니스장에 갔다
비가 와도 칠수 있는 실내지만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
오는 것도 그렇지만 자전거가 물에 많이 튀어서 번번히 닦아내야 하는 것이다
비가 오면 오전에 탁구를 할 것이다
다음주를 보니 비가 없고 그 다음주 부터 장마인데
편하게 다니면 되는 것이다
다른 운동을 많이 섞지 말고
한두가지 운동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서브가 좋아지고 있다
파워를 조금만 키우면 더 좋아지겠다
공을 올리고 내려오는 것을 조금 하고 라켓으로 팔을 뻗어 쳐야 하는 것이다
관건이기도 하다
회원에 대하여 들었는데 전에 치던 회원이 11시 타임에 등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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