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6개월차이다
랠리를 하는데 파트너와 같이 한다
문제는 사람이 더 있고 없고 하여 친구니의 앞에 누가 있는가이다
가끔 기억이 잘 나질 않고
그냥 신경쓰지 않고 쳐서 그렇다
그러다가...
새로운 신입이 .....조금 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선생은 한 여성회원과 만나서 하는 것을 즐긴다
할아버지의 포핸드는 약간 깍이는 듯하다 우리가 탁구를 볼때 수비형태의 그런 자세이다
공이 깍이어 들어오는 것이다
새로운 나이많은 신입회원은 공이 30센티정도 포핸드가 나간다(줄을 넘어간다)
백핸드는 밀어서 치는 것이 아니가 바로 때리니 네트안에 들어오는데
포핸드를 힘과 파워로 치니 공이 나간다
즉. 스핀을 주어서 공을 떨구어야 하는데 .....
1.할아버지
2.나이든 신입회원
3.신입회원
4.나이 많은 여성회원
요즈음 일이 조금 꼬인다
조심히 멀리해 보면서 몇주 다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