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을 연습하고 있다
전에 스매싱인가 무엇인가를 하다가 어깨를 그래서 한의원 려에 갔다
이번에는 주의를 주는 것이다
공이 머리 뒤로 넘어가면서 뒤로 가지 않고 몸을 젖혀서 치는 것이다
조금 뒤로 넘어가는데
몸을 젖힌 것이다
오른팔 어깨가 아니라 왼팔 어깨가 아픈 것이다
무리하면....한의원에 간다
이번은 몇번을 치는 것인데 무리는 아닌 것 같은데 반복된 동작이 아픔을 만들었다
어깨의 피를 뽑았다
스프(?)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런데
이번에는 통증이 조금 아래이다
그리고 김밥을 사가지고 왔다
11일이고....3일 뒤에 그리고 한번 더 가는 것이다
처음은 좋고 두번째는 아프고 세번째 부터 낳는 그런 느낌이다
...
나이도 있고
반복된 근육의 운동이 부담스럽다
테니스도...
전에 기억하여 이번에는 조금 일찍 한의원 려에 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