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1번 정거장
야탑역 주위의 자전거 거치대
겨울에 운동을 하려고 하니
아파트에서 복정역까지 전기자전거로
복정역에서 야탑역까지 전철로
야탑역에서 운동장까지 이 자전거로 다니기로 했다
12월 1월의 눈오는 날은 안가고 했는데
12월 1월달의 기간에 운동을 계속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활용하기로 했다
오늘 가져다 놓았다
전에는 수원 광교에다가 가져다 놓고 쿠폰이 사용될 때....
야탑역과 운동장 거리는 멀지 않는데 근처에 병원도 있고 ....다리도 있고....
자전거가 유용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모자를 쓰고 지하철을 타면 그래도 스트레스가 적다.....
4정거장인데 그렇게 해야 겠다
이번만 테니스를 다니고 강습은 그만 해야 겠다
30명을 대기 했는데 1년 6개월 가다려야 한다
이번에는 운이 참 좋았다
수원이 아니라 야탑이라서 가지고 오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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