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의 지역은 탁구등을 하는데
물론 배드민턴도 보았다
3명이 한팀인 것이다
할아버지들이 편을 먹고 2대 2로 하는 것이 아니라
2명과 초대남과 같이 하는 것이다
3명이 한팀인 것이다
탁구는 공을 우리편의 적이 높게 띄어주고
배트민턴은 공을 띄어주면 당신의 발 밑으로 스매싱을 하는 것이다
테니스는 한점 두점이 필요할 때 우리편의 적이 미스를 하는 것이다
이번 9시 타임은 할아버지가 2분 있고
전에 10시 타임에 할아버지 2분과 연장자 2명이 있었다
내일부터 5명이 들어오는데...
친구니는 할아버지가 4명이 되면 다음달에 10시 타임으로 갈 것이다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더 힘든다는 것은 무리이다
폼도 좋고 실력도 있고 매너도 있으면 되는데...
그 당시에는 무작위의 습득이고
실력은 있어보이는데 한계가 있고
매너는 고집이 센것이다
사실 제대로 배우질 못한 것이다
테니스는 배워야 하는데 그 당시에는 자신들이 한두개 배워서 치는 것이다
특히 탁구폼이 문제이고
서브에서 배트민턴 폼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내일은 쉬고 모레는 가는데....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란 생각이 든다
5명이 누구일까?